코스피, 코스닥을 막론하고, 총 2,000여 개 넘는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있습니다. 총 2,000여 개 넘는 종목 중에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되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경험상 먼저 기업분석,
재무제표를 .....
오늘 주제는 개인적인 성향이 매우 있어, 재미로 읽어 주시고 각자의 맞는 종목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객관성이 떨어지고, 글쓴 이의 주관성이 강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최근 몇 년간, 매출액이 일정하거나 증가 하는 기업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 마케팅, 회전율 판매, 고객서비스 등 시장 경쟁력에서 우월한 기업을 말씀드립니다.
2. 시가총액이 최소 1,000억원이 넘는 기업
주식 시장에서 가치를 표현하는 지표로 이용하며, 정상적인 경우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3. 영업 이익율이 점차 증가하는 기업
시장 점유율 확대로 공정의 최적화, 라인 증설,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 맞춤형이 경쟁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게 되는 것입니다.
4. 유보율이 높은 기업
한마디로 기업이 튼튼한 것을 말합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이야기는 특히 지금 같이 경제 불황일 때, 원가 상승도 차질 없이 자금 조달과 제품을 생산 일에 맞춰, 납품하므로 고객사에 신뢰를 더 쌓아, 경쟁사로부터 우월한 입지를 가집니다.
5. 저평가 된 기업
재무제표나, 비교 분석, 성장잠재력 등을 자세히 알아보며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6. 나머지 사항은, 경험상 시세를 가장 잘 준 것으로 매우 주관적입니다.
1. 유동 주식 수가 최소 600만 주 이상 종목
2. 주가 범위가 최소 2,000~50,000원 종목
3. 이슈나 테마군이 길고 살아있는 종목
경험상 절대적 쳐다보지 말아야 할 기업의 기준
매우 주관적 것을 알려 드림.
아무리 이슈가 좋고, 테마군이 형성되어도, 저는 여기에 해당하는 종목들은 피하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2024년 3~4월 기업의 감사 보고서 결과에 따라 정지되는 종목이 여러 나올 수 있습니다. 더욱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과거에 감사 시즌에 문제 야기 된 기업
2. 대표이사 또는 회사 상호를 자주 바꾸는 기업
3. 영업이익 또는 세전 계속 영업이익 4년 동안 마이너스로 가는 기업
4. 부채가 자본 총계 보다 상당히 많은 기업
5. 유동 주식 수가 200만 이하 종목
7. 주가 범위 1,000원 미만인 종목
8. 사업 명목 상 돈을 자주 빌리는 기업
지난 글을 보시면 ,저점에서 매수하는 매매기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는 스스로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해서 좋은 기업을 선정하여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매매기법도 100%가 없기에, 기계적인 수익과, 손절매를 원칙으로 삼아야 하며, 다른 이의 추천 종목은, 신중히 생각하여 투자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 듭니다. 투자는 본인 스스로가 100% 책임이기에, 신중하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