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IPO 대어는 아니지만 기관 수요 예측에서 희망 공고가(4,400~5,500)원 상단을 뚫어 버린 LS머티리어즈 공모 청약에 알아보겠습니다.
LS머티리얼즈
LS울트라커패시터는(슈퍼커패시터) 기존 전해질 커패시터와, 충전식 배터리의 중간 특성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입니다.
기관 참여 2,025건수 경쟁률은 397:1
대단한 기관 참여 건수입니다. 저번 퀄리타스 반도체 이어 역대급이죠. 6,000원 이상 쓴 기관 1,913건수, 의무 보유 화약도 총12%, 전반적으로 좋게 나왔습니다.
청약규모
청약일 : 12월 01일~04일
청약 환급일 : 12월 06일
상장일 : 12월 12일
확정 공모가 : 6,000원 희망 공모가(4,400원~5,500원)
상장 시가총액 : 4,059억
청약 수량 : 14,625,000주
구주 수량 : 5,850,000주
일반 수량 : 3,656,250주
이번 청약 주관사는 키움증권, KB증권, 이베스트증권, 하이투자등권, NH투자증권 5개 증권사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 증권사 | 전체배정수 | 비율 |
| 키움증권 | 1,508,203 | 41.2% |
| KB증권 | 1,508,203 | 41.2% |
| 이베스트증권 | 274,218 | 7.5% |
| 하이투자등권 | 182,813 | 5.0% |
| NH투자증권 | 182,813 | 5.0% |
결론적으로
투자는 본인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에,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조금 더 정확한 사항은 해당 주관사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 듭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글을 보시면 물린 주식 종목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물린 주식 종목의 매매자 심리
종목을 선택하여 매수했는데, 왠지 느낌이 싸한 적 있으시죠? 또는 억 박자가 나서 매도를 하면 주가가 오르고 다시 매수하면,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런 날이 있으시지요? 오늘은 주식 매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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