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번은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 생존하는 분도 계시고, 포기하고 주식시장에서 떠나는 분도 계시죠. 2023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 추락하여 대부분 큰 손실을 봤습니다. 그러기에 하락 장에서 사용하는 매매기법을 소개합니다.
국내 증시는 환율 변화와 외부요인에 큰 영향
지수는 크게 상승, 횡보, 하락, 횡보를 반복하면서 큰 사이클 주기를 보여 주지만, 그 기간은 아무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하락의 저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면, 누구든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대부분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락 장에서 일부 큰손이나 특화된 사람들만이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횡보 구간이나 하락 구간에서 수익 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락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매매를 해야 하는데, 이 역시도 찾아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지수를 이용하여, 진입 시점을 찾아내고
1. 코스피, 코스닥 지수를 주봉으로 설정합니다.
2. Bollinger Band 라인 설정에 하한선만 남기고 전부 삭제합니다.
3. Bollinger Band 기간 값 20. 2로 설정합니다.
4. Stochastics Slow 기간 값 25.6.6이나 25.5.5로 설정합니다.
5. RSI 기간 값 10 또는 14로 설정합니다.
이로써 지수의 보조지표 설정은 끝입니다.
종목에서는 보조 지표를 부합하는 종목 매수
1. Envelope 지지선만 남기고 전부 삭제합니다.
2. Envelope 기간 값을 20.18로 설정합니다.
3. CCI 기간 값 9로 설정합니다.
4. RSI 기간 값 10이나 14로 설정합니다.
이로써 종목의 보조지표 설정 끝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하락 장이라도 수익 내는 여러 방법 중에 한 가지를 알려드렸는데, 주식시장에서는 100% 정답이 없습니다. 짧게는 5%에서 크게는 20% 미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만약 매수한 종목의 주가 금액이 매수된 기준금액으로 -5%가 되면 반드시 손절매해야 합니다.
2부에서는 "하락장에도 돈 버는 매매 방법" 에서는 세부적인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