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과 마찬가지로 분봉 68분 봉과 120 분봉의 눌림목 매매 대해서 다른 종목으로 조금 더 섬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되어 부가 설명이 있으니 읽어 보시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한 가지 매매 방법을 정확히 알면 경제적 여유를 누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상승 후 추풍낙엽처럼 하락 시
저번 글에 주최자들이 매집이 끝날 무렵엔, 거래량이 씨가 마른다고 했습니다. 그 말뜻은 거의 유동 물량을 확보했다는 뜻이죠. 이런 상태에서 기나긴 횡보 구간을 걸쳐, 신선한 재료가 있는 뉴스를 내보내며, 시장 참여자로부터 관심 가지게 만들지요.
주최자들이 시장 참여자에게 알리는 신호는 바로 거래량 실은 장대 양봉입니다.
시장 참여자로부터 관심을 얻기 위해 거래량 실은 장대 양봉이 출현합니다. 장기 이동평균선 120선과 240선들이 하락 추세인데도, 경험상 첫 번째 나오는 장대 양봉은 신뢰성이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장대 양봉의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해당하는 종목 차트 횡보 구간 후 바닥에서든 약간의 상승할 때 거래량 실은 장대 양봉을 첫 번째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대 양봉은 바로 나올 수도 있고 기간 조정을 걸쳐 늦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장대 양봉부터는 신뢰성이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눌림목 저점을 잡아 수익 낼 수 확률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장대 양봉 후 세 번째 장대 양봉 대응
두 번째 장대 양봉이 나온 후 세 번째 장대 양봉의 나올 확률은 매우 농후합니다. 세 번째 매매에서는 엄청난 수익이 날 수도 있고, 때론 짧게 수익이 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럼 매도 전략은 어떻게 할까요? 전 고점에서 매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못 먹어도 고? 그건 본인의 몫입니다. 종목의 차트를 계속해서 돌려 보면서, 공부하시면 어느 정도 우리의 뇌에서 숙지하게 되며,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최종 판단은 본인 스스로가 결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매매 기법도 100%는 없지만, 본인의 노력 없이 또한 대충 차트 공부를 하면 필연 경제적 자유의 품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손실은 짧게 수익은 극대화”인 눌림목 매매 기법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끝없이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