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선택하여 실력이든 운이든 좋은 자리에서 매수하여, 수익을 극대화 생각에 매도
타임을 기다리고 있는 주식 전사 여러분, 과연 어느 시점에 매도해야 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테마 군이 형성된 이차전지
과거 이차전지 테마군이 형성되어 눈만 뜨면 이차전지 뉴스로 시작하여, 잠들 때까지 이차 전치 이야기로 일과를 마친 것을 아시죠? 엄청난 시세분출을 하고, 지금은 숨 고르기 상태라고 할까요?
실력과 능력이 몸과 돈을 지킨다.
제 사촌 이야기를 잠시 하겠습니다. 제 사촌도 이차전지 테마 종목 중 에코프로에 탑승했죠.
그것도 저렴하게……. 평균단가 십만 단위 밑에서, 매도는 이십만 원 전후에 수익을 극대화했죠. 그러나 현재까지도 화병이 남아있어 간혹 추천인을 욕하곤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본인의 실력이 없다는 것이요. 실력과 능력이 있으면, 그 당시 눌림을 줄 때, 아니면 바로 재매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차트가 보니 80만 원가고, 100만 원이 넘은 거지, 만약 크게 하락을 한다면,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속앓이하며 추천인을 또 욕할 것입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멋진 말이 있죠!
내 그릇 보다 넘치는 수익은 보너스로 봐야 하고, 내 능력과 실력에 맞는 수익과 손절은 주식 시장에서 떠나지 않은 한 돈 버는 날이 돈 잃은 날보다 많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때로는 손절도 하고 때로는 크게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주식 차트 보는 실력을 키워서 내 그릇에 맞는 수익을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법은 100% 정답은 없습니다.
종목의 선택도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